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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김민영이 KBS 2TV 2부작 파일럿드라마 '연애를 기대해'(극본 주화미 연출 이은진)에 합류한다.
김민영의 소속사 잉크코퍼레이션은 22일 "김민영이 '연애를 기대해'에 캐스팅돼 지난 21일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민영은 극 중 연애 허당 주연애(보아)의 대학 후배 은정 역을 맡아 김민영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민영은 지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해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써니'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영화 '써니'에서 어린 장미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김민영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몬스타'에서 심은하로 분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연애를 기대해'는 각기 다른 연애관을 지닌 네 명의 청춘남녀가 연애를 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유쾌하게 그려낼 작품으로 보아, 최다니엘, 김지원,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 등이 출연한다. '칼과 꽃' 후속으로 9월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김민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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