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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아이비와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 가수 NS윤지가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30일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이하 '스플래시') 측은 다이빙대 위에 선 아이비, 소유, NS윤지의 모습을 담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 모두 원피스 수영복 차임으로 예선전의 무대인 다이빙대에 올랐다.
앞서 지난 21일 진행된 '스플래시' 제작발표회에서 "튼튼하고 안전하면서도 예쁜 수영복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고 밝힌 아이비는 독특한 디자인의 수영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진행된 예선전 녹화에서 NS윤지는 고소공포증을 호소하면서도 멋지게 다이빙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고, 아이비는 연습 중 당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준비해 온 기술에 도전했다.
'스플래시'는 30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가수 아이비,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 가수 NS윤지(왼쪽부터).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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