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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28)이 연인인 프랑스 언론이 로메인 도리악(30)과 약혼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4일(현지시각) "스칼렛 요한슨이 연인 로메인 도리악과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리악은 한 달 전 요한슨에게 약혼을 하자고 프러포즈 했다. 이후 제 70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한 요한슨은 약혼자에게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반지를 착용하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요한슨의 측근은 "두 사람은 최근 약혼을 했다. 정말 행복해 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요한슨 측은 약혼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월에도 약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010년 12월, 2년간 결혼생활을 이어온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이혼했으며, 지난 해 10월에는 1년여 간 교제한 미국 뉴욕 광고 전문가 네이트 일러와 결별했다.
[연인 로메인 도리악과 약혼한 스칼렛 요한슨.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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