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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오창석이 송원근(예명 런)과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오창석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타샤와 함께!"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촬영 현장 모습이다. 극 중 황마마 역의 오창석과 나타샤 역의 송원근이 연기 중이다. 두 사람의 촬영분은 지난 6일 방송된 '오로라 공주' 79회 마지막 장면으로 나온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잘 생겼다", "나타샤 오랜만이네", "두 분 다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오창석(왼쪽)과 송원근. 사진 출처 = 오창석 미투데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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