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조인식 기자] 1위 경쟁을 벌이는 LG와 삼성의 잠실 빅매치가 일찌감치 매진됐다.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는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인 오후 3시 30분에 2만 7000석이 모두 팔려나갔다. LG는 시즌 9번째 만원관중을 기록했다.
[잠실구장.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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