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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밴드 버스커버스커(장범준, 김형태, 브래드)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버스커버스커 소속사인 청춘뮤직은 2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버스커버스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영화와 CF, 뮤직비디오를 통해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준 용이감독이 연출한 뮤직비디오는 음원과 함께 25일 0시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버스커버스커는 캐주얼 차림으로 편안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멤버들은 컴백을 앞두고 설레이는 표정으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비니 모자를 쓴 용이 감독도 눈에 띈다.
버스커버스커는 25일 정규 2집 발매하며 컴백한다. 이어 내달 10월 3일 부산 벡스코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일과 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2013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한 버스커버스커. 사진출처 = 청춘뮤직 공식 페이스북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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