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공중파 TV 생중계로 경기 시각이 변경된다.
오는 10월 3일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10월 3일에 열리는 두산-KIA전 경기 시각이 공중파 중계로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기는 MBC-TV에서 생중계한다. 양팀은 이날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두산과 KIA의 경기 장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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