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곽경훈 기자] 가수에서 영화배우로 변신한 최승현이 4일 오후 부산 남포동 BIFF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영화 '동창생' 야외무대인사에서 팬들의 손을 잡으면 무대로 입장하고 있다.
'동창생'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을 지키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소년의 운명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11월 6일 개봉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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