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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카라(박규리, 구하라, 한승연, 니콜, 강지영)이 때 아닌 해체설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재계약 관련 진행 상황을 밝혔다.
카라 소속사인 DSP미디어 측 관계자는 4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현재 일본에서 보도된 카라 해체설은 사실 무근이다"고 선을 그으며 "현재 5명 멤버 모두와 재계약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재 어느 정도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확한 말씀을 드릴 수가 없다. 구두로 재계약을 마쳤다든지,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나. 일단 멤버들이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야 확실히 말씀을 드릴 수 있다. 말을 아낄 수 밖에 없는 것을 양해해 달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 일본 연예 매체는 카라가 오는 11월 일본 투어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해체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카라는 막내 강지영을 제외한 멤버 4명이 내년 1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라 이같은 보도는 가열된 논란을 일으켰다.
관계자는 "멤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로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를 잘 나누고 있다.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을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일 정규 4집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로 활발히 국내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8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일본 아레나 투어를 이어간다.
[걸그룹 카라 강지영, 니콜,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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