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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굿 닥터’가 마지막회를 앞두고 결말 스포일러를 제공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굿 닥터'는 8일 방송되는 2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박시온(주원 분)과 차윤서(문채원 분)가 공개연애를 시작한 상황에서 어떤 결말로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굿닥터’ 관계자는 8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다들 예상하다시피 ‘굿닥터’는 아름답고 행복한 내용으로 매듭지어질 예정이다. 촬영 현장 분위기도 좋았고 결말 역시 훈훈한 ‘힐링 엔딩’이라 다들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시온과 차윤서가 소아외과 의국원들에게 연인 사이임을 당당하게 밝혔기 때문에 최종회에서는 이들의 연애 과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올랐다.
한편 앞서 언니 나인영(엄현경 분)의 소장을 이식받은 나인해(김현수 분)가 소장 이식 수술 뒤에 깨어나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져 위기감을 불러일으켰다. 복강 내 출혈이 발생해 최악의 경우 못 깨어날 수도 있다는 김도한 교수(주상욱 분)의 청천벽력 같은 말과 함께 나인해의 목숨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공개연애를 시작한 주원과 문채원. 사진 = KBS 2TV '굿닥터' 방송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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