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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가수 문희준이 배우 차태현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문희준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20세기 미소년:핫젝갓알지 프로젝트'에 출연해 음주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희준은 "그룹 H.O.T에서 '캔디'로 활동할 당시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문희준은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를 하는데 선배들이 큰 그릇에 각종 술을 담아 폭탄주를 만들어 먹게 했고, 결국 필름이 끊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선배가 차태현 형이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정신을 차려보니 명동 한 복판에서 대자로 뻗어서 자고 있었다. 거리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빙 둘러서서 쳐다보고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그룹 핫젝갓알지 멤버들은 "폰 카메라가 없던 시절이라 다행이다"며 문희준을 위로했다.
문희준을 비롯해 가수 토니안, 데니안, 천명훈, 은지원이 출연하는 '20세기 미소년:핫젝갓알지 프로젝트'는 15일 밤 11시 방송된다.
[가수 문희준(첫 번째 사진). 사진 = QTV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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