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조승우가 MBC '드라마 페스티벌'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5일 MBC는 "조승우가 11월 중 방송될 '드라마 페스티벌' 여덟 번째 이야기 '이상 이상 이상'의 주연을 맡았다"고 밝혔다.
조승우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의' 이후 8개월 만이다.
지난 해 MBC '2012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승우가 단막극에 출연하게 된 것은 '신인 작가와 배우, 새로운 연출과 기술, 조금 더 다른 이야기로 콘텐츠 시장의 다양성을 보호한다'는 '드라마 페스티벌'의 취지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승우는 이번 출연으로 '마의'의 공동연출이었던 최정규 PD와의 의리를 지키게 됐다. 조승우는 MBC를 통해 "'마의'를 촬영할 당시, 공동연출이었던 최정규 감독과 연출 데뷔작에서 힘을 모아 멋지고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어보자고 했기에 주저할 것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승우는 "대본을 읽어봤더니 구성이 짜임새 있고 캐릭터들 역시 공감이 갔다. 단막극이지만 훌륭하고 완성도 높은 대본이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상 이상 이상'은 작가 이상의 이야기를 담은 시대극으로, 조승우는 주인공 이상 역을 맡아 젊은 시절 그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조승우가 출연하는 '이상 이상 이상'은 오는 11월 중 방송된다.
[배우 조승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