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손예진, 김갑수 주연 영화 '공범'(감독 국동석 제작 선샤인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개봉 첫 주말 흥행 정상에 올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공범'은 개봉 첫 주말(25~27일) 전국 64만 81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그래비티'가 58만 162명을 끌어 모으며 '공범'에 밀린 2위를 기록했다.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아버지를 떠올린 딸의 의심을 그려낸 영화다.
손예진이 사랑하는 아버지를 의심하며 딜레마에 빠지는 딸 다은으로 변신하며 멜로퀸이 아닌 스릴러퀸에 도전했다. 여기에 김갑수가 딸의 의심을 받는 아버지 순만 역을 맡아 지난 2006년 드라마 '연애시대' 7년 만에 손예진과 부녀호흡을 맞췄다.
같은 기간 흥행 3위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16만 9192명), 4위는 '소원'(14만 5994명), 5위는 '캡틴 필립스'(9만 9962명)가 차지했다.
[영화 '공범' 포스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