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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김민종이 가난했던 학창시절을 고백했다.
김민종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해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공개했다.
이날 김민종은 "어린 시절 엄청난 양의 땅과 건물을 소유하고, 차도 3대나 있을 정도로 부잣집 도련님이었지만 아버지의 의리 때문에 하루아침에 반 지하 단칸방에 살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학창시절엔 절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하는가 하면, 그 당시 '고아'라는 소문에 힘들었던 지난날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데뷔 후에도 계속된 어려운 상황 때문에 서울대 출신의 어머니께서 반지하에서 분식집을 운영하시며 생계를 꾸려나갔다"고 덧붙여 주변을 뭉클하게 했다.
김민종의 불우했던 학창시절 이야기가 담긴 '힐링캠프'는 28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학창시절 어려웠던 가정형편을 고백한 배우 김민종.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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