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반지의 제왕’ 안정환(37)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 새둥지를 튼 홍정호(24)와의 깜짝 만남 사진을 공개했다.
스포테인먼트 채널 ‘더 엠’은 어제(27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htheM)에 ‘안정환, 홍정호 숙소 급습!’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분데스리가 특집 프로그램 ‘안정환의 사커 앤 더 시티’ 촬영차 독일을 방문 중인 안정환이 지난 20일 아우크스부르크와 볼프스부르크의 경기 관람 직후 홍정호를 만나기 위해 숙소로 기습 방문해 찍은 인증샷이다.
특히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정환과 홍정호 뒤로, 남자 혼자 쓰는 방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 정돈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대선배와의 깜짝 만남으로 다소 긴장한 듯 한 홍정호와 덤덤한 안정환의 대조적인 표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 외에도 더 엠 페이스북은 ‘혼자남’ 홍정호 선수가 외로움에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고백을 했으며 오랜 해외 생활을 한 경험이 있는 안정환 선수가 홍정호 선수에게 애정 어린 조언들을 아낌없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꾸준히 자신의 후배들을 챙기고 조언해주는 안정환 씨 모습, 보기 좋네요”, “남자 혼자 사는 방 맞아? 홍정호 선수 완전 깔끔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분데스리가 독점 중계채널 ‘더 엠(The M)’과 여행전문채널 ‘채널 티(Ch.T)’가 공동 기획한 ‘안정환의 사커 앤 더 시티’는 ‘축구’와 ‘여행’을 소재로 한 총 4부작 스포츠 로드 다큐멘터리다. 방송은 12월 예정이다.
[안정환과 홍정호. 사진 = 채널 더 엠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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