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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성남 송일섭 기자] 성민, 민영기, 김법래, 유준상(왼쪽부터)이 1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이매동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진행된 '뮤지컬 삼총사' 프레스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원작소설인 고전 명작 '삼총사'는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달타냥과 삼총사 아라미스, 아토스, 포르토스의 우정과 사랑, 정의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다양한 무대연출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12월 13일 첫 공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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