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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예체능' 팀을 억울하게 만들었던 배드민턴 미션이 돌아온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측 관계자에 따르면 강호동, 최강창민을 비롯한 멤버들은 오는 18일 '배드민턴 리턴즈' 경기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7월 2PM 닉쿤 사부와의 첫 만남부터 9월 '제주시 조천'과의 마지막 경기까지 브라운관에 매서운 셔틀콕 바람을 날렸던 '예체능' 배드민턴은 지난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배드민턴 특집을 한번 더 마련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배드민턴 계의 전설' 박주봉 감독과 '제 2의 박주봉'이라 불리며 한국 배드민턴 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이용대 선수의 등장이다. 사부였던 닉쿤 역시 선수로 합류한다. 또 지난 민턴 편에 출연한 이만기, 존박, 이종수, 찬성, 필독, 이지훈 등도 출연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한편 '배드민턴 리턴즈'는 18일 녹화 후 내년 1월 7일 방송된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사진 = KBS]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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