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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장태유 PD가 전지현과 함께 작업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홀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이하 '별그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전지현, 김수현, 유인나, 박해진, 신성록, 장태유 감독 등이 참석했다.
장태유 PD는 "드라마 시놉이 6월에 나왔는데 보는 순간 천송이라는 캐릭터를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배우가 누가 있을까 생각했다. 처음에 떠오르는 이름이 전지현이었다. 그러면서 그랬다 '에이 캐스팅이 되겠어'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농담처럼 했던 이야기가 현실화됐다. 그래서 솔직히 (전지현이) 캐스팅이 됐을 때 꿈만 같았다. 평생 어떻게 이런 배우들과 일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이번 작품에 더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별그대'는 1609년 (광해 1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비행 물체 출몰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의 엉뚱한 상상이 더해진 팩션 드라마다.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 도민준(김수현)과 한류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기적과도 같은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오는 1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장태유 PD.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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