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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2013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한 배우 유연석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유연석은 지난해 12월 31일 자정 자신의 트위터에 "해피 뉴 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배우, 제작진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하트 모양으로 놓여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에는 "'응답하라 1994' 스태프, 배우 모두 사랑합니다"라는 그의 손글씨가 적혀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칠봉이 잊지 못할 거에요" "해피 뉴 이어" "더 좋은 2014년이 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연석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나정 바라기' 칠봉이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새해인사를 전한 유연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유연석 트위터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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