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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박영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1TV 새 대하드라마 '정도전'(극본 정현민 연출 강병택 이재훈) 제작발표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드라마 '정도전'은 붓으로 난세를 평정했던 사나이, 평생 비주류로 소외됐던 문관 정도전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KBS 1TV에서 5개월 만에 부활한 시킨 대하드라마 '정도전'은 오는 4일 첫 방송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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