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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쌀화환 2.75톤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서현은 지난해 9월 SBS 주말드라마 '열애' 제작발표회에서 팬들에게 받은 쌀화환 2.75톤을 지난 연말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모두 기부했다.
이날 서현의 요청에 따라 쌀화한 2.75톤은 서울동부지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500kg, 서울 구로4동주민센터에 250kg, 서울시희망온돌에 1톤, 사회복지법인 무지개동산에 500kg, 교남소망의집에 500kg, 사료드리미화환 930kg은 애린동물보호소에 전달됐다.
서현이 기부한 쌀화환과 사료드리미화환은 서현의 다국적 팬들이 지난 해 9월 23일 서현을 응원하기 위해 '열애' 제작발표회에 보내왔던 것이다. 이번 쌀화환과 사료드리미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등 6개국 팬덤이 참여했다.
한편 서현은 '열애'로 처음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극중 주변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장해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 받았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기부한 쌀화환. 사진 = 드리미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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