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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에브라(프랑스)가 박지성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에브라는 6일(한국시각) 맨유 홈페이지를 통해 페이스북을 통해 받은 팬들의 질문을 답변했다. 에브라는 '박지성이 그리운지' 묻는 질문에 "박지성이 QPR에 있을 때 자주 만나기도 했고 전화통화도 많이 했다. 그가 맨유를 떠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친밀한 관계"라며 "지난 여름 상하이에서 만나 TV광고도 함께 찍었다"고 전했다. 특히 "매일 박지성이 그립다. 나의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박지성은 지난 2005-06시즌 맨유에 입단한 후 7시즌 동안 에브라와 함께 활약하며 절친으로 지내왔다. 올시즌 PSV아인트호벤(네덜란드)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은 오는 20일 열리는 아약스와의 2013-14시즌 에레디비지에 20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에브라와 박지성.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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