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성우 출신으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방송인 서유리(29)가 11일에 열리는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에 앞서 시투를 한다.
최근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서유리는 16일에 전국에서 개봉되는 애니매이션 '캡틴 하록'에서 여전사 '케이' 역의 더빙을 맡았다.
'거장' 제임스 카메룬 감독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캡틴 하록'은 거대한 우주로 돌아온 불멸의 해적 선장 '하록'이 인류의 마지막 운명을 걸고 펼치는 사상 최대의 우주 전쟁을 그린, 2014년 새해 첫 스페이스 어드벤처 3D 영화로 류승룡과 김보성이 서유리와 함께 더빙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대한펜싱협회는 펜싱 국가대표선수들이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초청해 함께 SK를 응원하는 '펜싱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행복동행 프로그램'인 'SK 나이츠 경기장 나들이'를 이날 경기에서 실시한다.
이날 대한펜싱협회에서 초대하는 남양주 '샬롬의 집'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은 SK 스포츠단이 6년째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해온 단체로 남현희, 신아람, 김지연, 원우영, 구본길 등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한다.
특히, 샤브르의 김지연과 구본길은 하프타임에 이색 대결을 펼쳐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이며, 경기에서 SK가 승리할 경우 경기 종료 후에는 SK 선수들과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 팬 사인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서유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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