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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김주하(41) MBC 기자와 남편 강모씨(44) 간의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 관련 면접조사기일이 오는 27일로 확정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가정법원에서는 김주하 기자와 강씨의 첫 면접조사가 진행된다.
면접조사기일은 이혼에 이르게 된 경위나 이혼의 조건에 대한 각 당사자의 의사 및 환경에 대해 조사하는 날로, 방청객 없이 이혼을 앞둔 부부가 출석해 조사관에 의해 조사를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9월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권 지정 청구 소송을 제기한 김기자는 지난 11월 6일 조정기일과 12월 12일 변론준비기일에 변호인을 대리출석 시켰지만, 면접조사기일은 본인의 참석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김기자의 출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한편, 김 기자와 강씨는 지난 2004년 결혼해 자녀로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한 여성지가 김 기자 측근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씨가 김 기자와 결혼 전 유부남이었고, 김 기자는 이를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았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기도 했다.
[김주하 MBC 기자.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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