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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양주 곽경훈 기자] 가수 M 이민우가 2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뮤직비디오 세트장에서 열린 솔로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TEN’(엠텐)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공개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의 이민우가 M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발표한 스페셜 앨범 ‘M+TEN’은 타이틀곡 ‘Taxi’를 포함하여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곡 ‘Taxi’는 신화의 멤버 에릭이 피쳐링에 참여해 에릭의 랩과 이민우의 보컬이 잘 어우러져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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