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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공서영이 25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되는 히든싱어2’ 왕중왕전 파이널 TOP3 최종 결승 무대에 참석했다.
▲ '초미니 치마 때문에 불안 불안'
▲ '각선미 드러내며 입장'
▲ '순백의 여신' 공서영, 아찔 각선미
▲ '아찔한 계단 내려오기'
▲ '아름다운 밤이에요'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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