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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 모굴 스키의 샛별 최재우(CJ제일제당)이 사상 첫 결선 2차전에 올랐지만 경험부족으로 아쉽게 실격됐다.
최재우는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로사 후토르 익스트림 파크서 벌어진 2014 소치올림픽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모굴 결선 2차전 연기 도중 게이트를 벗어나 실격처리 됐다.
앞서 최재우는 결선 1차서 총점 22.11점으로 20명 중 10위에 올라 12위까지 주어지는 결선 2차전에 올랐다.
결선 2차전서 3번째로 나선 최재우는 첫 번째 공중묘기인 더블 풀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회전동작으로 들어가던 도중 게이트를 벗어났다.
비록 아쉽게 탈락했지만 최재우는 사상 처음으로 결선 2차전에 오르며 한국 모굴 스키의 새로운 희망을 밝혔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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