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FC서울 오스마르가 25일 오후 서울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AFC 챔피언스리그 F조 1차전 FC서울-센트럴코스트 경기 전반 30분에 패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동료들과 기뻐하는 오스마르.
FC서울은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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