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닉 카터(34)가 그이 오랜 여자친구인 로렌 키트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의 피플 등 외신은 닉 카터가 약혼녀인 피트니스 전문가이자 여배우 로렌 키트와 남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해변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12일 보도했다.
두사람은 해가 질 무렵 석양이 아름답게 드리운 산타바바라의 바카라리조트 해안절벽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둘은 약 100명의 하객들 앞에서 육필 결혼서약서도 나누었다. 닉 카터는 유명 디자이너인 앤서니 프랑코가 만든 전통 턱시도를 입었으며, 로렌은 어깨끈 없는 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아내'란 말만 나오면 키스를 하는 등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US위클리는 이날 하객으로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동료인 AJ 맥린과 하위 도로우, 브라이언 리트렐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닉 카터는 레이싱광으로 지난 2002년에 데이토나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하는가 하면 2010년에는 폭주영화인 '킬 스피드'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룹 백스트리트보이즈 닉 카터. 사진 = 닉 카터 트위터 캡처]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