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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기자협회의 제작거부 돌입으로 KBS 1TV '뉴스9'의 이현주 아나운서가 이틀째 단독 진행에 나섰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뉴스9'은 지난 19일에 이어 이현주 아나운서가 홀로 진행했다.
전일 이현주 아나운서가 "KBS 기자협회의 제작거부로 혼자 진행하게 됐다. KBS가 최근 진통을 겪고 있는데, 이런 진통을 바탕으로 더 좋은 뉴스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던 것과 달리 별다른 멘트 없이 바로 6월 4일 지방선거 관련 내용이 보도됐다.
앞서 지난 19일 KBS 기자협회는 길환영 KBS 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제작거부에 돌입했다. 이에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9'이 축소 방송됐고, 20일 오전에도 일부 방송이 결방됐다.
[홀로 진행에 나선 이현주 KBS 아나운서.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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