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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제작진이 MBC 파일럿 '백투더스쿨'과의 유사한 콘셉트와 관련 "다르다"고 강조했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JTBC 호암아트홀에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연출자 오윤환 PD, 출연자 가수 윤도현, 김종민, 브라이언, 모델 남주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5월 방영된 '백투더스쿨'과 유사한 콘셉트란 지적에 대해 MBC 출신이기도 한 오 PD는 "이직을 하고 작가들과 기획 회의를 하면서 프로그램을 하기로 했다. '백투더스쿨'이 한다는 것은 중간에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괜히 오해를 사겠다'라고 저희도 약간 걱정하긴 했는데 방송 보고 판단한 결과 다르더라"며 "뭐가 다르냐면 저희는 진짜 학교에 가서 진짜 학교 생활을 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학창시절을 그리워하는 연예인들이 실제 고등학생들과 같은 반이 돼 일주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고정으로 윤도현, 김종민, 브라이언, 남주혁, 배우 성동일, 모델 혜박이 출연하고 최근 녹화에 게스트로 걸그룹 포미닛의 허가윤, 아이돌그룹 씨클라운의 강준이 참여했다. 1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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