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이 수중전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우천시를 대비한 시설이 잘 갖춰진 서울월드컵경기장이라면 차질 없이 경기가 치러질 전망이다.
그 이유는 전체 좌석의 80%가 지붕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비를 맞지 않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우천시에도 걱정이 없을 만큼 관객들의 동선이 최적화 되어있다.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출구를 나와 약 100m를 걸어서 출입구를 통과하는 순간부터 모든 이동 경로에 외부 지붕이 설치되어 있다. 오히려 수중전은 여느 경기보다 빠르고 화끈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장권 현장 판매분에 대한 매표소를 25일 당일 오후 4시부터 운영한다. 현장 매표소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북문과 남문, 동문에 마련되며, 올스타전 입장권의 가격은 ▲특석 3만원 ▲1등석 2만 5천원 ▲2등석 2만원 ▲3등석 1만 5천원 ▲자유석 1만원이다.
티켓링크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한 예매자들은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남측 동측에 마련된 입장권 교부처에서 경기 당일 오후 4시부터 교환이 가능하다. 사전에 홈티켓을 발권한 예매자는 교환 절차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하다. 경기장 관중 출입구는 오후 5시 30분에 개방한다.
한편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은 이근호 김승규 차두리 이동국 등 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들로 구성된 ‘팀 K리그’와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과 그의 특별한 인연이 있는 이영표 등이 뭉친 ‘팀 박지성’의 대진으로 오는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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