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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LA 다저스 외야수 맷 켐프가 내셔널리그(NL)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이하 한국시각) 켐프가 NL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켐프는 지난주 6경기에서 타율 4할 9리(22타수 9안타) 5홈런 9타점, 출루율 4할 5푼 8리로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달 3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는 홈런 2방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다음날에는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터트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다저스는 켐프의 활약 속 지난주 6경기에서 4승을 따냈다. 켐프의 올 시즌 성적은 101경기 타율 2할 8푼 5리(358타수 102안타) 13홈런 49타점. 특히 후반기 15경기에서 타율 3할 7푼 7리 5홈런 14타점 맹타로 다저스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한편 아메리칸리그(AL) 이주의 선수에는 브렛 가드너(뉴욕 양키스)가 선정됐다. 가드너는 지난 주 6경기에서 타율 3할 9푼 1리(23타수 9안타) 5홈런 5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달 29일 텍사스전서는 멀티 홈런을 터트리기도 했다.
[맷 켐프.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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