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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가수 싸이가 신곡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에서 라면을 먹었던 자리를 기억했다.
싸이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천의 한 편의점"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편의점의 간이 식탁이 담겼는데, '싸이가 짬뽕 먹은 자리'라는 플래카드가 눈길을 끈다.
앞서, 싸이는 지난 6월 9일 월드와이드 음원 '행오버'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싸이는 힙합가수 스눕독과 함께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는 장면을 촬영했다.
[편의점 사진(오른쪽)을 게재한 가수 싸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싸이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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