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NC가 창원시의 결정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4일 NC의 새 야구장 부지를 두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현 마산종합운동장 부지를 새 입지로 결정했음을 밝혔다.
창원시는 당초 진해육군대학 부지를 새 야구장 입지로 정하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구단과 시민운동본부 등은 마산종합운동장 부지를 새 야구장 입지로 정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창원시가 진해에서 마산으로 선회함에 따라 NC 구단 역시 환영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NC는 "창원시의 결정을 환영한다. 창원시가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안상수 시장님과 110만 창원시민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오늘(4일) 결정은 야구로 하나되는 창원이 되기위한 시작이라고 본다"라고 환영 의사를 드러냈다.
이어 NC는 "우리 구단은 창원시와 빠른 시일 내에 상세협약을 체결하여 창원시민이 함께 할 새야구장을 최단기간 내에 완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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