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두산 치어리더 김다정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한화 경기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 치어리더 김다정 '너무 아찔했나'
▲ 치어리더 김다정 '미소도 미모도 최고'
▲ 치어리더 김다정 '8등신 늘씬 몸매'
▲ 치어리더 '아찔한 핫팬츠 뒤태'
▲ 치어리더 김다정 '응원이 곧 승리'
한혁승 기자 , 강지윤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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