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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정인, 조정치가 신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배우 윤계상, 이미도, 고준희, 박범수 감독, 가수 조정치, 정인이 출연해 '그남자, 그여자' 특집을 꾸몄다.
이날 정인은 신혼 생활에 대해 묻자 "(결혼) 6개월 넘었다. 개인적으로는 좀 같이 보금자리 만들고 울타리 생기고 진짜 동반자가 생긴 느낌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정치는 "동지가 된 느낌이다"고 말했다.
['해투3' . 사진 = KBS 2TV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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