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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한정수가 이동욱 앞에서 피폐한 몰골로 쓰러진 모습이 포착돼 그 배경에 궁금증이 일고 있다.
한정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5일 오후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16회 방송을 앞두고 주홍빈(이동욱) 앞에서 의식을 잃은 고비서(한정수)의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간 주홍빈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도 끄떡없는 듬직한 고비서였다. 합치면 백 단 정도 되는 특급 유단자이지만, 다혈질 '깡통 로봇' 홍빈 앞에서는 늘 져주고 기꺼이 맞아주는 완벽한 충신이자 '대표님 덕후'.
하지만 이번 공개된 스틸에서는 무슨 일인지 헝클어진 머리에 수염, 피멍이 든 피폐한 몰골로 바닥에 쓰러져있는 한정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티격태격 굴던 이동욱도 믿기지 않는 듯 차마 손을 대지 못하고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단 한 번도 이동욱 앞에서 의식을 잃은 적이 없었던 한정수가 도대체 어떤 일을 겪고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이후 이동욱의 분노로 이어질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궁금증을 풀어 줄 '아이언맨' 16회는 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배우 한정수와 이동욱.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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