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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배우 구혜선이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인증샷을 남겼다.
구혜선은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쑥스러웠던 생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미 꽃 바구니를 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1984년 11월 9일 생인 구혜선은 9일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6일 개봉하는 영화 '다우더'의 감독을 맡았다.
[배우 구혜선. 사진출처 = 구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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