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클라라와 조여정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워킹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워킹걸'은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클라라 분)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내년 1월 8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