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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데뷔 8개월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레드벨벳은 2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Ice Cream Cake(아이스크림 케이크)’로 데뷔 후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가요계 선배인 걸스데이 민아를 제치고 얻은 결과다.
레드벨벳은 수상 직후 깜짝 놀라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을 비롯한 스태프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리더 아이린은 감동한 듯 눈물을 글썽였고, 조이도 눈물을 펑펑 쏟았다.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는 앞서 내건 공약처럼 슈퍼주니어D&E(동해 은혁)의 촉촉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레드벨벳의 이번 앨범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주간 1위를 차지함은 물론, 타이틀 곡 ‘Ice Cream Cake’로 벅스뮤직 1위를 포함한 각종 음악 사이트 주간 차트 TOP5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K-POP 채널의 ‘K-POP 뮤직비디오 차트 TOP 20’ 1위를 차지하는 등 음반, 음원, 뮤직비디오 모두 각종 차트를 휩쓸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슈퍼주니어D&E, 케이윌, FT아일랜드, 걸스데이 민아, 레드벨벳, 가인, 백지영, NS윤지, 허각, 앤씨아, 언터쳐블, V.O.S, 라붐, CLC, 러블리즈, 엔소닉, 크레용팝 등이 출연했다.
[사진 = 방송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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