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경남FC 김형동 대표이사가 사의를 표명했다.
경남은 15일 김형동 대표이사가 성적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경남은 후임 대표이사를 내부절차에 따라 차후 임명할 계획이다.
지난 시즌 챌린지(2부리그)로 강등된 경남은 1부리그 도약을 위해 힘썼다. 그러나 10경기를 치른 현재 여전히 중하위권의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에 김형동 대표이사는 경기력 부진이 자신의 능력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하고 고민 끝에 사의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경남 구단은 대표이사 공백에 따른 구단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 적임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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