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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5)가 SNS에 과감한 노출사진을 올려, 가슴성형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미국의 가십사이트 피쉬래퍼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과연 (가슴성형을)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이같은 사진을 일반에 보여주고 나서 상황대처 능력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가슴 확대성형에 대한 의심을 에둘러 말했다.
사진 속에서 테일러는 흰색 탑 사이에 깊은 가슴골과 전보다 더 커보이는 가슴을 일부 내보인다.
매체는 이에 대해 "최근 그녀가 무얼 했던지 간에 분명히 뭔가 하긴 했다"며 "그녀의 좀처럼 드물었던 부주의를 사랑한다"고 가슴노출 사진에 강한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해 그래미, BMA, CMA 음악상을 휩쓸며 슈퍼스타로써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왼쪽). 사진출처 =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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