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2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계양전기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계양전기 데이' 이벤트를 기념해 사내 야구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수직원 장학수(37)씨가 시타를 하고 공구 내수 영업담당 박현종(52) 이사가 시타를 한다.
또 계양전기 임직원 및 고객 500여 명이 목동구장을 찾아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 전 3루1번 게이트에서는 계양전기 홍보부스를 설치해 제품 시연과 물티슈를 선착순으로 배포하며, 경기 중에는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충전 햄머 드릴'과 '전기 임팩트 드릴'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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