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KBO가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잔여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KBO는 1일 우천 연기된 광주 삼성-KIA, 사직 kt-롯데전을 포함 기존에 우천으로 취소된 잠실 KIA-두산전, 마산 kt-NC전, 광주 LG-KIA전에 대한 잔여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1일 광주 KIA-삼성전과 사직 kt-롯데전이 비로 취소되는 바람에 추후 일정을 재편성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재편성된 5경기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이후 우천 취소되는 경기는 추후 재편성 예정이다.
한편 추후 우천 취소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진출 팀과 관계 없는 대진일 경우 필요 시 별도 연기 거행할 예정이다.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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