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이후광 인턴기자] 넥센 히어로즈 유한준이 달아나는 투런포를 때려냈다.
유한준은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팀이 7-6으로 한 점 앞선 7회말 1사 주자 2루에서 롯데 4번째 투수 이성민의 6구째 135km짜리 체인지업을 공략,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투런포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25m. 자신의 시즌 23번째 아치였다. 넥센은 유한준의 투런포에 힘입어 7회말 현재 롯데에 9-6으로 앞서있다.
[넥센 히어로즈 유한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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