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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래퍼 도끼가 수입을 밝혔다.
도끼는 1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 출연해 입담을 밝혔다.
이날 도끼는 자신의 수입을 묻는 DJ 박명수의 질문에 "가사에 다 나오는데 연봉을 대충 이야기하는 가사들이 많다. 디테일하게 나온다. 10억 정도인데, 그걸 12분의1하면 나온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좀 더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끼의 말에 따라 월 수입을 계산하면 약 8,333만 원 정도다.
지난 2005년 데뷔한 도끼는 현재 래퍼 더 콰이엇과 일리네어 레코즈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래퍼 도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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