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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미국 하버드 대학 출신의 엘리트인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도 가수 강남의 장난기를 피해갈 수 없었다.
이준석은 최근 진행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청심국제고등학교 편 녹화에 전학생으로 합류해 학교 생활을 진행했다.
녹화 당시 하버드대 출신의 엘리트인 이준석은 첫 시간인 세계사 수업부터 풍부한 지식을 자랑했다. 교사의 질문에 막힘없이 답을 내놓으며 지켜보던 이들을 놀라게 만드는가 하면, "10여년 만에 깨워낸 기억"이라며 겸손한 태도도 잊지 않았다.
심지어 중국어 수업시간에도 그는 대학 시절 갈고 닦은 실력이라며 유창한 중국어로 자기소개를 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엘리트 이준석도 강남의 장난기는 피해갈 수 없었다. 쉬는 시간,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매점으로 향한 이준석은 강남의 잔꾀에 넘어가 매점에 있던 모든 학생들에게 통 크게 간식을 쏘게 되는 등 허술한 모습을 보였다.
이준석의 수난은 기숙사에서도 이어졌다. 강남은 기숙사 방 안에 대형 나방을 방생했고, 장난에 넘어간 이준석은 밤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불안에 떨어야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2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준석.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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