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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포르노 배우를 알아맞혀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멕시코의 일일 비정상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출연했다. 이날 크리스티안은 ‘천사들의 합창’ 출연 배우들 근황을 전했다.
이 가운데 샘 오취리는 “선생님 역할의 배우가 에로배우였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알베르토 역시 알고 있었다는 듯 해당 배우의 이름을 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크리스티안은 “히메나 선생님은 현재 아이 셋을 낳고 미국에서 살고 있다”고 말하며 다른 배우들의 근황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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