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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인턴기자] 윤예빈(180cm, 가드)이 여자프로농구 신입선수 선발회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됐다. 일반인 자격으로 참가한 신재영(172cm, 가드)은 신한은행의 유니폼을 입었다.
27일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16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총 16명의 선수가 프로행의 꿈을 이뤘다.
총 23명의 신입선수 대상자(고등학생 13명, 대학생 4명, 실업 소속 5명, 일반인 1명)가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했다. 6개 구단은 지난해 정규시즌 역순위로 확률 추첨을 통해 지명순서를 정했다. 추첨 결과 1순위를 삼성생명이 뽑았고, 2순위를 KDB생명, 3순위 KB, 4순위 KEB하나은행, 5순위 신한은행, 6순위 우리은행으로 결정됐다.
그 결과 윤예빈(온양여고, 180cm, 가드)이 1라운드 1순위로 선발됐다. 2순위 지명권을 보유한 KDB생명은 진안(수원여고, 184cm, 포워드/센터), 3순위 지명권을 보유한 KB는 박진희(대구시체육회, 167cm, 가드), 4순위 지명권을 가진 KEB하나은행은 박현영(용인대, 177cm, 가드), 5순위 지명권을 가진 신한은행은 신재영(일반인, 172cm, 가드)을 지명했다. 마지막으로 우리은행은 6순위로 엄다영(춘천여고, 178cm, 센터/포워드)을 지명했다.
2라운드는 1라운드 역순으로 지명했다. 2라운드 1순위를 가진 우리은행은 유현이(수원여고, 178cm, 포워드/센터)를 지명했다. 계속해서 신한은행이 이민지(대구시체육회, 173cm, 가드), KEB하나은행은 김지영(인성여고, 171cm, 가드), KB는 김현아(청주여고, 170cm, 가드), KDB생명은 김선희(선일여고, 179cm, 포워드)를 선발했다. 마지막으로 2라운드 6순위 삼성생명은 김형경(수피아여고, 165cm, 가드)을 지목했다.
3라운드는 다시 2라운드 역순으로 지명했다. 우리은행이 3라운드 4순위로 김예진(춘천여고, 174cm, 포워드), 신한은행이 5순위로 구민정(삼천포여고, 176cm, 포워드)를 지명했다. 마지막으로 우리은행은 6순위로 최정민(단국대학교, 162cm, 가드)을 지목했다. 위 두 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은 3라운드 지명을 포기했다.
다시 4라운드에서는 우리은행이 1순위로 최규희(선일여고, 172cm, 가드)를 지명했다. 나머지 5개구단은 4라운드 지명을 포기했다. 이로써 총 16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각 구단과 계약 이후 2015~2016시즌 개막일인 오는 31일부터 경기에 나설 수 있다.
▲2015 WKBL 신입선수 선발결과
1라운드
1순위-삼성생명 윤예빈(온양여고)
2순위-KDB생명 진안(수원여고)
3순위-KB 박진희(대구시체육회)
4순위-KEB하나은행 박현영(용인대학교)
5순위-신한은행 신재영(훔볼트대학교)
6순위-우리은행 엄다영(춘천여고)
2라운드
7순위-우리은행 유현이(수원여고)
8순위-신한은행 이민지(대구시체육회)
9순위-KEB하나은행 김지영(인성여고)
10순위-KB 김현아(청주여고)
11순위-KDB생명 김선희(선일여고)
12순위-삼성생명 김형경(수피아여고)
3라운드
16순위-KEB하나은행 김예진(춘천여고)
17순위-신한은행 구민정(삼천포여고)
18순위-우리은행 최정민(단국대학교)
4라운드
19순위-우리은행 최규희(선일여고)
[선발된 16명의 선수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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